서울 강서구, 도서관 서포터즈 1기 출범… 대학생 65명 위촉

 

서울 강서구가 구립도서관의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할1기 도서관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2025 2 26,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북크북크(Book Crew)’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65명이 공식적으로 위촉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 관계자와 도서관 운영진,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은서포터즈들이 도서관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방안을 적극 제안해 달라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보다 나은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구립도서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 강서구, 도서관 서포터즈 1기 출범… 대학생 65명 위촉

 [코리안투데이] 2025 도서관 서포터즈 발대식   © 송정숙 기자

 

도서관 서포터즈 1기로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강서구 내 8개 구립도서관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NS를 활용한 도서관 행사 홍보, 사서 업무 지원, 도서 정리 및 이용 안내, 독서 프로그램 기획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도서관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강서어린이동화축제, 책 축제 등 지역 대표 문화행사에도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강서구청 관계자는도서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이들이 보여줄 참신한 시각과 열정이 구립도서관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포터즈들은 자신의 전공과 관심사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구립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홍보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강서구 도서관 서포터즈 1기의 출범은 지역사회와 도서관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 앞으로 1년간 펼쳐질 서포터즈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강서구의 도서관 문화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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