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2월 24일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노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내 노인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통합 거점 기관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를 연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일자리 교육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 ▲ 의정부시,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개소…초고령사회 대응 일자리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 안종룡 기자 |
센터는 의정부시 힐링센터(의정로 29)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717.25㎡ 규모로 시니어 통합상담 창구와 개별 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른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관장 최재혁)이 운영을 맡아 일자리 발굴과 연계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 ▲ 의정부시,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개소…초고령사회 대응 일자리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 안종룡 기자 |
센터는 ▲개별 맞춤형 일자리 상담 ▲직무 및 역량 강화 교육 ▲공공‧민간 일자리 발굴 및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노인일자리 사업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노인의 경력‧전문성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 ▲ 의정부시,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개소…초고령사회 대응 일자리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 안종룡 기자 |
2026년 1월 기준 의정부 지역 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3%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노인일자리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노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 ▲ 의정부시,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개소…초고령사회 대응 일자리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 안종룡 기자 |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와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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