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천문화재단 사업설명회 개최…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이 오는 2월 12일(수) 오후 2시, 복사골문화센터 2층 아트홀과 갤러리에서 ‘2025 부천문화재단 사업설명회 :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천의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재단의 새로운 개념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문화예술 지원을 설명하는 자리다.

 

2025 부천문화재단 사업설명회 개최…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코리안투데이] 2025 부천문화재단 사업설명회 파트너스 데이   © 이예진 기자

 

이번 행사는 ‘당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설명회와 끝나기를 반복한다는 구성입니다. 부천의 예술인과 예술단체, 생활문화인, 연합활동가, 문화기획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정체에서는 문화예술지원사업의 담당자들과 1:1 상담이 가능하며, 한국저작권위원회의 협력으로 ‘찾아가는 상담상담’도 운영됩니다.

 

재단의 새로운 비전과 사업 소개

설명회는 복사골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것이며,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2025년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소개하는 ‘한눈에 보이는 재단’을 처리합니다. 이후 연합과 함께하는 백인을 선언 합니다.

 

또한, 재단의 주요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주요사업 안내’ 세션이 존재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재단이 추가되는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공간 대관 등을 안내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전자가 신청을 미리 제출한 질문에 답변하는 ‘사전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므로 그들의 의견을 환영할 것입니다.

 

1:1로 약속하고 상담해 드립니다

설명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재능은 아트홀 망원경에서 만날 수 있는, ▲ 1:1 만나컨설팅 ▲ 찾아가는 자문위원회(한국저작권 위원회) ▲ 기부 후원 캠페인 ▲ 문화 도시 홍보전시 등이 운영됩니다.

 

특히,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찾아가는 불안한 미래자들’은 자신의 권한을 보호하고 힘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고 예술가들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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