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석, The Korean Today 관악 지역 홍보대사 위촉
임희석, The Korean Today 관악 지역 홍보대사 위촉
“관악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아루르는 문화와 산업,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The Korean Today가 관악의 문화와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새로운 지역 홍보대사로 임희석 코리안투데이 관악지부장을 위촉했다. 임희석 홍보대사는 미술치료 전문가로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해 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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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품은 지성의 도시에서 피어난 치유의 손길
임희석 홍보대사는 어울림미술치료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청소년 통합예술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왔다. 서울 전역의 문화센터에서 장애청소년을 위한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술의 치유적 힘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관악구는 관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문화의 중심지로,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의 탄생지인 낙성대와 민주화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임희석 홍보대사는 이러한 관악의 역사와 문화적 깊이를 예술치료 전문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관악의 숨겨진 가치, 세계에 전하겠다”
임희석 홍보대사는 “코리안투데이 관악지부장으로서 관악의 문화, 산업, 교육 등 관악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관악을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관악구는 샤로수길로 대표되는 청년 문화와 호림박물관,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등 수준 높은 문화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또한 관악산 호수공원, 낙성대공원 등 도심 속 자연휴식 공간과 ‘관악, 민주주의의 길’로 이어지는 역사 탐방 코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다. 임희석 홍보대사는 이러한 관악의 다층적인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The Korean Today 홍보대사 제도
The Korean Today 지역 홍보대사는 국내외 아름답고 위대한 지역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된 홍보대사에게는 위촉장 및 배지가 수여되며, 매주 2회 활동 기사가 무료로 송출된다. 또한,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매년 4월 7일 신문의 날과 10월 10일 WIA 언론인의 날에 맞춰 상반기·하반기 오프라인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어 홍보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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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홍보대사 활동 기대
임희석 홍보대사는 미술치료 전문가로서의 따뜻한 시선과 지역 활동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악구 반딧불이 신비탐사 행사 기획 지원 등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관악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The Korean Today 관계자는 “임희석 홍보대사는 관악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분”이라며 “앞으로 관악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임희석 홍보대사의 향후 활동과 관악 지역 홍보 성과가 주목된다.
🏆 임희석 홍보대사 프로필
• 동작구 문화센터 장애청소년 통합예술치료 수업 활동
• 중랑구 문화센터 장애청소년 통합예술치료 수업 활동
• 서울시 전역 문화센터 장애청소년 통합예술치료 수업 활동
• 관악구 반딧불이 신비탐사 행사 기획 지원
📢 The Korean Today 지역 홍보대사 모집 안내
The Korean Today는 전국 각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알릴 홍보대사를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하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심사 기간: 매월 21일 ~ 말일
위촉 발표: 익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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