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풍류 (2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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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인천강화

소리의 풍류 (20회) | 음악이 다시 들리는 순간소리의 풍류 (20회)

음악이 다시 들리는 순간사람에게 소리는 단순한 정보가 아닙니다. 소리는 감정이고, 기억이며, 삶의 분위기입니다.

특히 음악은 소리의 의미를 가장 깊게 느끼게 해 주는 존재입니다.

음악은 기억을 깨웁니다많은 분들이 어린 시절 들었던 노래를 다시 들으면 그때의 기억이 떠오른다고 말합니다.

음악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기억과 감정을 함께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리는 귀로 듣지만 음악은 마음으로 듣는다고 말합니다.

감정과 소리는 연결되어 있습니다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밝은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처럼 소리는 우리의 감정과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음악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기억과 감정을 함께 깨우며,

  청력 회복 이후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감동을 느끼는 소리이기도 하다.  © 지승주 기자다시 듣는 음악의 감동청력 재활을 경험한 분들 중에는 “음악이 이렇게 풍부한 소리였는지 몰랐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들리는 것이 아니라 소리의 깊이와 공간감이 느껴지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소리는 삶의 분위기를 만듭니다비 오는 날의 빗소리 카페의 잔잔한 음악 가족의 웃음소리이 모든 것들이 삶의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풍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풍류라는 말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삶 속의 작은 소리를 느끼고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말합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가족과 직장, 사회 속에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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