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본격적인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겨울 시즌의 매력을 극대화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스초생의 이름을 알리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던 투썸플레이스가 지속적인 판매 성장에 힘입어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스초생이 전년 대비 16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케이크로 자리 잡았다. 이번 광고는 눈 내리는 설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 같은 비주얼과 고민시의 감각적인 먹방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광고 캠페인이 단순한 케이크 광고를 넘어서 영화와 같은 예술적 연출로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강조했다. 스초생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며 시즌 한정으로 새로운 ‘화이트 스초생’도 소개되어 소비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 광고는 공중파와 주요 케이블 채널, SNS에서 송출되며,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캠페인이 전개된다.
겨울의 절기마다 고민시가 스초생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광고도 SNS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여름 시즌을 넘어 겨울 전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스초생을 겨울 대표 케이크로 확고히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촘촘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하며, 스초생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전략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