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특집] 세계자연특별시연합 노진만 중앙위원 2025년 새해 인사 전해

 

2025년의 시작을 앞두고, 국민안전문화보안관이자 세계자연특별시연합 중앙위원인 노진만 논설위원이 남양주시청에서 국민과 세계자연특별시연합 가족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신년 특집] 세계자연특별시연합 노진만 중앙위원 2025년 새해 인사 전해

  [코리안투데이] 세계자연특별시연합 노진만 중앙위원 새해 인사 전해 (지난 12월 30일, 남양주시청)   ©손현주 기자

 

노진만 위원은 “새로운 희망과 다짐으로 맞이하는 새해가 모든 국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우는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인사말을 열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세계자연특별시연합이 이룬 성과와 그 과정에서 보여준 국민과 회원들의 지지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는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입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이 큰 자부심으로 남아 있습니다.”

 

노 위원은 다가오는 2025년을 “더욱 안전하고 인간 중심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약의 해”로 선언하며, 지속 가능한 정책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리 모두가 함께할 때 더 큰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라며 국민과 연합 회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자신 역시 맡은 책임을 다하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끝으로, “2025년은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따뜻한 인사로 메시지를 마무리했습니다.

 

2025년을 앞두고 노진만 위원의 새해 인사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의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그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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