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새로운 복음 파트너
마음의 준비가 되셨나요? 두려움 대신 설렘을 챙기셨다면, 이제 우리의 새로운 파트너인 ‘제미나이’를 만나러 갈 차례입니다.
많은 분이 “AI를 배우고 싶긴 한데, 뭐부터 깔아야 하나요? 돈이 드나요?”라고 묻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제미나이는 복잡한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무료’입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인터넷 창만 열 수 있다면, 언제든 만날 수 있습니다.
1. 제미나이의 집(House) 찾아가기
우리가 친구 집에 가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맞습니다. ‘주소’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집 문을 열려면 ‘열쇠’가 필요하죠. AI를 만나는 과정도 똑같습니다.
첫째, 인터넷이라는 ‘길’로 나가세요.
컴퓨터 바탕화면이나 스마트폰을 보면 빨강, 노랑, 초록색이 섞인 동그라미 아이콘이 보일 겁니다. 바로 ‘크롬(Chrome)’입니다. 다른 인터넷 창도 괜찮지만, 제미나이는 구글이 만들었기 때문에 크롬이라는 길로 갔을 때 가장 길을 잘 찾습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둘째, 주소창에 ‘집 주소’를 입력하세요.
화면 맨 위, 긴 하얀색 검색창이 보이나요? 거기에 제미나이의 영문 주소를 입력합니다. gemini.google.com
“작가님, 영어가 너무 길고 어려워요.”걱정하지 마세요. 한글로 검색창에 ‘구글 제미나이’라고 치셔도 됩니다. 그러면 제일 위에 나오는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셋째, ‘열쇠’로 문을 여세요.사이트에 들어갔다면 파란색 버튼으로 ‘로그인’혹은 ‘Gemini와 채팅’이라는 글자가 보일 겁니다. 이제 친구 집 문을 열 차례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열쇠는 바로 여러분의 ‘구글 아이디(Gmail)’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신다면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계십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드디어 문이 활짝 열립니다.

2. 첫 번째 대화: “반가워, 나는 작가야”
로그인에 성공하셨나요?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AI의 방에 들어오셨습니다. 화면 아래쪽에 “여기에 메시지를 입력하세요”라고 적힌 긴 네모칸이 보일 겁니다. 거기가 바로 대화창입니다.
처음 만났으니 어색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말씀을 가지고 대화를 시작해 볼까요? 네모칸에 이렇게 입력하고 엔터(Enter) 키를 눌러보세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보여주고, 이 말씀의 의미를 5살 어린이에게 설명하듯이 써줘.”
잠시 기다리면 화면에 글자들이 마법처럼 쏟아질 것입니다. 제미나이는 단순히 성경 구절만 보여주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만큼 사랑하셔서…”
어떤가요? 5살 손주에게 읽어줘도 될 만큼 쉽고 다정한 말투로 설명해 주지 않나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앞으로 만들 ‘복음 콘텐츠’의 시작입니다. 제미나이는 신학 박사님처럼 어려운 말도 할 수 있지만, 우리가 “5살 아이에게 말해줘”라고 부탁하면 눈높이를 맞춰주는 아주 친절한 친구입니다.
3. 스마트폰과 PC, 어디서든 만날 수 있어요
제미나이의 가장 큰 장점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집에서는 화면이 큰 PC(컴퓨터)로 작업하세요. 타자 치기도 편하고, 나중에 그림을 크게 보기도 좋습니다.하지만 버스나 지하철,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스마트폰으로 만나보세요.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스마트폰을 켜고 제미나이에게 “방금 떠오른 기도 제목 좀 정리해 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복음을 기록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무작정 따라 하기] 제미나이와 친해지는 3단계 루틴
책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 바로 실습해 보세요.
Step 1. 접속하기
크롬(Chrome) 브라우저를 켭니다.
주소창에 gemini.google.com을 입력합니다.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합니다.
Step 2. 인사하기 (아이스브레이킹)
채팅창에 아래 문장을 그대로 입력해 보세요.
“안녕? 나는 오늘부터 너랑 동화책을 만들 기독교 작가야. 앞으로 잘 부탁해.”
Step 3. 질문하기 (몸풀기)
평소 궁금했던 성경 지식이나 고민을 물어보세요.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때 사용한 물맷돌 5개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주일학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
💡 작가님을 위한 팁
타자 치는 게 느려서 걱정이신가요? 입력창 오른쪽을 자세히 보시면 마이크 모양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걸 누르고 말로 해보세요. 찰떡같이 알아듣고 글로 바꿔줍니다.
이제 독수리 타법도 걱정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