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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갈내마을 도슨트’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신갈오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소개할 수 있는 마을해설사 양성 과정으로, 9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갈내마을 도슨트 포스터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 18일까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은 발달 장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베이킹 특별강좌 ‘괜찮은 베이킹’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4주간 교육이 이루어진다.    [코리안투데이] 괜찮은 베이킹 수강생 모집 웹 홍보 배너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평생학습관은 발달 장애 고등학생을 위한 특별 베이킹 강좌

  용인특례시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4차례에 걸쳐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작은도서관

  용인특례시는 9월 10일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발전을 위한 단합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상일 시장은 농촌지도자들과 소통하며 도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을 당부했다.    [코리안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 한마음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