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더 그랜드 아트 페어 2024’, 예술 애호가들의 큰 호응”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더 그랜드 아트 페어 2024’, 예술 애호가들의 큰 호응”

서울 신라호텔 11층에서 20246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더 그랜드 아트 페어 2024′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예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더 그랜드 아트페어 2024 강양순,조국현,조아진     ©김미숙 기자

더 그랜드 아트 페어 2024′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양순, 조국현, 조아진 등 3대에 걸친 미술가족의 작품은 세대를 초월한 예술적 유산을 보여주고 있다. 엘리안의 아름다운 독도작품은 독도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수카프 (주)코네쥬얼리  © 김미숙 기자

ssunki의 작품은 어린 시절의 꿈을 기다리는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목아의 추상적인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예술의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빛안 이원영은 꽃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김문경의 이천 도자기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며, 구미란의 아랍의 별작품은 한지와 아랍 전통 문양을 사용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서숙양의 작품은 24K 금으로 만들어져 그 빛이 더욱 돋보인다. 또한, 수카프의 목걸이 등 주)코네쥬얼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아트 페어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예술적 영감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한 주최 측은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시된 작품들은 각 작가들의 개성과 열정을 담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작품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이번 행사는 예술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더 그랜드 아트 페어 2024′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행사를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페어는 623일까지 계속되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 신라호텔은 동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친절한 기사님과 편리한 교통을 제공한 서울 신라호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아트 페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호텔의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에 큰 감동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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