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빈집 정비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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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인천서부

 

강화군이 지역 내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정비 지원사업’ 수요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도시환경 개선과 범죄·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빈집은 주택 노후화, 인구 감소,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될 경우 각종 사회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강화군은 실태를 파악하고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여, 철거 및 정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내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빈집으로, 실제로 방치 상태에 놓인 건물들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빈집 소유주 또는 해당 지역 주민은 군청에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수요조사에 응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인천강화] © 장형임 기자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는 단순한 통계 파악이 아닌, 군민의 실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실질적인 정비와 개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빈집 정비 외에도 마을경관 개선, 공동체 회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도시재생 정책을 병행해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강화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정비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인 도시환경 개선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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