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코리안투데이 인천서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8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케이 커뮤니티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 한류동호회를 대상으로 조선팝, 소고춤, 태권무, 한식 등 4개 부문에서 우승팀을 선정하여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8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케이 커뮤니티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면 제일초등학교의 노후 급식실과 다목적 강당을 리모델링하여 학생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이 경기도교육청에 지원을 요청해 확보한 9억 5200만원의 예산으로 이번 리모델링이 이루어졌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초등학교 급식실이 리모델링을 통해 새단장을 마쳤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인천시 남동구가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정‧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김현수 기자   22일 남동구에 따르면 8월 현재 착한가격업소는 45개소로, 인천 10개 군‧구 중 가장 많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지정대상은 식당이나 미용실 등 개인서비스업종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인근 상권 평균 대비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최근 광복 79주년을 맞아 청소년에게 올바른 한국사 지식을 전달하고 애국심 향상을 위해 ‘앗청남독’(앗, 청소년이던 내가 남꾸미에선 독립운동가?!)을 진행했다고 22일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광복절 기념 청소년 프로그램 ‘앗청남독’ 성황리에 마쳐 © 김현수 기자   ‘앗청남독’은 청소년들이 쉽게 한국사를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즐거운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태극기의

  인천 남동문화재단과 만수노인문화센터는 최근 지역 내 어르신들의 지속가능한 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김현수 기자   이번 협약은 남동구 노인들의 문화예술교육 사업 참여 확대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노인들의 건강한 문화환경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노인 문화예술 참여 협력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착한 가게 3개소를 방문해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눔 실천하는 착한 가게 3곳 방문해 현판식 개최 © 김현수 기자   착한 가게는 매월 일정 액수를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모금된 금액은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처음만난 B카페’ 김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