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Photo of author

By 코리안투데이 인제

 

천안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천안시는 혁신적인 행정 운영과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천안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코리안투데이]  천안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신기순 기자

 

특히 천안시는 전국 최초로 3D 모델 기반의 인공지능(AI) 활용 입체경계선 시각화 기술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이 기술을 비예산으로 구현해 행정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대응책을 적극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선정 ▲위기아동대응팀 신설 ▲천안형 유니콘 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C-STAR’ ▲탈고립 청년 원스톱 성장지원 ▲스마트 인공지능 안심승차 유도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혁신 사업을 펼쳤다. 이러한 정책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천안시의 행정 혁신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