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엄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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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장수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연극 **’사랑해 엄마’**가 오는 2024년 11월 22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관객과 만난다.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해 엄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 무대

 

가슴 뭉클한 이야기, 현실적인 공감대 형성

연극 사랑해 엄마는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극 중 주인공은 어머니와의 관계를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배우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긴다. 현실적인 대사와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며, 관객들은 극 중 인물들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대학로 대표 감동 연극, 화려한 출연진

이번 연극에는 조현희, 김지민, 김효진, 정기준, 정지환, 후희찬, 안대겸, 이서주, 박민주, 송예빈, 서지원, 김주정, 김연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여 무대를 빛낸다. 섬세한 연기와 감성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더욱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정보 및 예매 안내

  • 공연 기간: 2024년 11월 22일(금) ~ 2025년 3월 3일(월)
  • 공연 장소: 대학로 아트하우스
  • 공연 시간:
    • 월, 수, 목, 금: 오후 7시 30분
    • 토, 일: 오후 2시, 5시
  • 티켓 예매: 인터파크, 네이버 예약
  • 문의: 02-6368-6160

관람 포인트 & 추천 대상

가족과 함께: 부모님, 자녀, 연인과 함께 보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 감성적인 이야기: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감동적인 연출 ✅ 대학로 데이트 코스: 소극장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완벽한 데이트 장소

연극 사랑해 엄마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감동적인 무대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예매를 서둘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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