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라는 이름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 단어가 우리에게 전하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나라를 세운다』는 건국(建國)의 이름 그대로, 상허 유석창 박사님께서 교육을 통한 국가 재건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대학교이다.
![]() [코리안 투데이] 중앙일보 2022년 전국대학평가 종합순위 7위를 달성한 건국대학교 © 신영민 기자 |
상허 유석창 박사님은 건국대학교의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이시며, 의사이자, 교육자이시다. 건국대학교가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발전과 전진을 해왔고, 이제는 『미래를 여는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교육이 없이는 민족의 미래도 없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대학교의 기틀을 다져왔고, 건국대학교는 중앙일보 『2022년 전국대학평가』 순위에서 전국 7위를 하였다. 교수진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명문대학교의 강한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건국대학교는 강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각계각층의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해 내었다.
먼저 재계(기업계)출신으로는 최종환 삼환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남상수 남영비비안그룹 회장, 윤덕병 HY그룹 회장, 박율선 동양정밀그룹 회장, 박상희 미주그룹 회장, 천종윤 씨젠 회장 등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있다.
법조계로는 조용호 前 헌법재판관, 안철상 前 대법관, 박충근 前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등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있다.
문화예술계로는 신성일 영화배우, 이민호 배우, 혜리 걸스데이 가수이자 배우, 이종석 배우, 배두나 배우, 진 방탄소년단 멤버이자 가수, 최강창민 동방신기 멤버이자 가수 등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있다.
체육계로는 황선홍 축구선수, 유상철 축구선수, 이영표 축구선수, 이종범 야구선수, 이형택 테니스선수, 최나연 골프선수, 이보미 골프선수 등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있다.
그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훌륭한 분들이 나와 건국대학교를 빛내 주셨다. 이제 건국대학교는 미래를 향한 거대한 도약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최근 5월 24일 건국대학교는 2025년 건국인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하였다. 박상희 건국대 총동문회장, 유자은 건국대학교 법인 이사장,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수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건국대 발전을 위해 뜻깊은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건국대학교가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도약하며 명실상부한 전세계 명문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모습에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