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빛 (1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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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전주

소리의 빛 (14회) | 기술은 듣는 세상을 다시 열어 줍니다소리의 빛 (14회)

기술은 듣는 세상을 다시 열어 줍니다과거의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크게 만드는 장치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청각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은 듣는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디지털 보청기의 변화현대의 보청기는 주변 환경을 분석하여 필요한 소리와 불필요한 소음을 구분합니다.

사람의 말소리를 중심으로 조절하고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설정이 바뀌기도 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단순한 증폭을 넘어 소리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하는 역할최근에는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청취 환경을 학습하여 자주 사용하는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페, 거리, 조용한 방 등 환경에 따라 소리의 균형을 다르게 조정합니다.

 

  [코리안투데이] 최신 디지털 보청기와 AI 기술은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말소리를 중심으로 조절하여 청취의 편안함과 이해도를 높여 준다. © 지승주 기자기술이 주는 가장 큰 변화기술이 발전하면서 보청기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보청기는 단순한 보조기기가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 주는 도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기술은 도구이고, 중심은 사람입니다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사용자의 적응과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술은 가능성을 열어 주고 사람은 그 가능성을 완성합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청력 재활 프로그램과 적응 단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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