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자동차 홀짝제, 4월부터 시행…출입 제한 강화와 교통 정책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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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전주

2026년 4월 시행되는 공공기관 자동차 홀짝제는 공공부문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정책으로, 에너지 절감과 교통 혼잡 완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정부 공식 안내에 따라 해당 제도는 4월 8일부터 적용된다.

 

공공기관 자동차 홀짝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출입을 제한한다.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공공기관 출입이 가능하다. 이는 방문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이다.

전국 약 3만 개 공영주차장에도 차량 5부제가 일부 적용된다. 다만 민간 영역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유지된다. 정책은 강제보다는 유도 중심으로 설계됐다.

 

 [코리안투데이] 공공2부제 홍보 포스터   © 송정숙 기자

 

정부는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해 K-패스 환급률을 최대 83%까지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출퇴근 시간 교통량 분산과 비용 부담 완화를 동시에 고려한 정책이다.

이번 공공기관 자동차 홀짝제는 에너지 위기 대응과 환경 정책을 동시에 반영한 조치다. 차량 운행 감소를 통해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정책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공공기관 방문 전 차량번호 확인이 중요하다.

[ 송정숙 기자: gangseo@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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