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교체 작업

 

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지난 20일 생연2동 12통 일대 ‘태극기마을’을 직접 방문해 낡고 훼손된 태극기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 [코리안 투데이]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교체 작업 실시 사진  © 안종룡 기자

이번 행사에는 위원들이 직접 주민 40여 가구를 찾아가 태극기를 새것으로 바꿔 달아주며, 국경일 태극기 게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올바른 국기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사회에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종현 위원장은 “광복절 등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정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태극기마을이 올바른 국기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생연2동 12통은 평소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각 가정에 태극기를 상시 게양하며 ‘태극기마을’로 불려왔다. 이 같은 모습은 지역 내에서 모범적인 애국 실천 사례로 꼽히며, 다른 마을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애국심 함양과 국기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교체 작업은 단순한 태극기 보급을 넘어 주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애 patriotism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종로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