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4동, ‘우성치킨’ 에 착한 가게 현판 전달

간석4동, ‘우성치킨’ 에 착한 가게 현판 전달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음식점인 우성치킨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정기 후원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현판을 제공하며후원금은 간석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복지사업으로 활용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간석4동, ‘우성치킨’ 에 착한 가게 현판 전달] © 김현수 기자

우성치킨 정봉자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싶었으나 시간 여건이 어려워 착한 가게 가입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윤정 동장은 최근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 모바일 앱으로 더 편리하게!

코리안투데이 중구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