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신호 (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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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중구

소리의 신호 (6회) | 귀는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소리의 신호 (6회)

귀는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몸은 이상이 생기면 여러 신호를 보냅니다. 피곤하면 하품이 나오고, 배가 고프면 힘이 빠지듯이 귀도 변화가 시작되면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신호를 단순한 피로로 생각하고 지나친다는 점입니다.

난청은 갑자기 시작되지 않습니다대부분의 청력 변화는 갑자기 시작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불편함으로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이 생깁니다. 말소리는 들리는데 또렷하지 않다. 사람 많은 곳에서 대화가 힘들다. 되묻는 횟수가 늘어난다.

난청의 초기 신호는 “소리가 안 들린다”가 아니라 “말이 또렷하지 않다”입니다.

일상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신호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다면 청력 변화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TV 소리를 조금씩 올리게 된다. 전화 통화가 예전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여럿이 대화할 때 내용을 따라가기 힘들다.

이러한 변화는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코리안투데이] 난청의 초기 신호는  “소리가 안 들린다”가 아니라  

   “말이 또렷하지 않다”입니다.© 지승주 기자경고음을 놓치는 순간청력 변화가 시작되면 초인종 소리, 알림음, 멀리서 들리는 소리처럼 작고 짧은 소리를 놓치기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생활 속 작은 불편이 조금씩 늘어나게 됩니다.

주변 사람이 먼저 느끼는 변화가족이나 동료가 먼저 변화를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TV 소리가 너무 큰 것 같다” “자꾸 되묻는다” 이런 말을 듣게 된다면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입니다청력은 조기에 확인할수록 생활의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뇌는 소리를 이해하는 능력을 계속 사용해야 유지됩니다.

그래서 작은 변화가 느껴질 때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스스로 청력을 점검하는 방법과 자가 테스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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