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변화길Ⅱ (19회) |

Photo of author

By 코리안투데이 중구

소리의 변화길Ⅱ (19회) | 세대에 따라 달라지는 청각의 환경소리의 변화길Ⅱ (19회)

세대에 따라 달라지는 청각의 환경소리는 예전과 같은 소리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도시의 소음, 이어폰 사용, 생활 방식의 변화는 청각 환경 자체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청각 환경과거에는 자연의 소리 속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기계 소리와 교통 소음, 전자기기의 알림 소리가 일상 속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환경이 달라지면 귀가 받는 부담도 달라집니다.

젊은 세대의 청각 변화최근에는 젊은 연령에서도 청력 저하를 경험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어폰과 헤드폰 사용 시간이 길어지고 높은 음량에 장시간 노출되는 환경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과거에는 드물었던 젊은 난청이라는 새로운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현대의 생활 환경은 세대에 따라 서로 다른 청각 경험을 만들어내며,

  특히 젊은 세대의 소음 노출 증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지승주 기자

 

노년 세대의 청각 변화노년기의 청력 저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조기에 관리하면 대화 능력과 삶의 질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대가 다르면 이해도 필요합니다젊은 세대는 왜 어르신이 잘 듣지 못하는지 이해해야 하고 어르신은 젊은 세대의 소음 환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해가 생기면 대화 방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집니다.

청력 관리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이제 청력은 나이가 들어서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관리해야 하는 건강 영역이 되었습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음악과 예술, 감성의 회복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청각·난청, 보청기 상담예약
02-733-7713

SOS_JI SOUND_SERIES SS_EP19 AUTHOR_JSJ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