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창작부터 영화까지”…한국열린사이버대, 제7회 글로벌 AI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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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중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가 오는 4월 11일 ‘제7회 OCU 글로벌 AI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 크리에이티브와 AI 영화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창작 사례와 미래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코리안투데이] 제7회 OCU 글로벌 AI포럼 포스터     ©지승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가 오는 4월 11일 서울 송파구 강남학습관 대강당에서 ‘제7회 OCU 글로벌 AI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 크리에이티브와 미래’, ‘AI 영화의 세계’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예술과 콘텐츠 산업에 미치는 변화를 조망하고 실제 창작 사례를 통해 AI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축사와 학과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강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크리에이터 이정은 작가가 연사로 나선다. 이 작가는 AI를 활용한 아트 작품 제작과 굿즈 상품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AI 창작물이 실제 수익 구조로 연결되는 과정과 콘텐츠 산업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작이 단순한 실험을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 속에서, 이번 발표는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미애 영화감독이 AI 영화 분야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장 감독은 AI를 활용한 영상 및 영화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영화 제작 방식과 AI 기반 제작 방식의 차이, 그리고 새로운 서사와 표현 방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강연에서는 직접 제작한 AI 영화 작품도 함께 상영되며, 관객들은 AI가 만들어내는 영상미와 스토리텔링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기술 중심 설명을 넘어 실제 결과물을 통해 AI 영화의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학술 행사를 넘어, 실제 창작자들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AI와 예술의 융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AI 기술은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AI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직업군도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번 포럼은 AI 기반 창작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AI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과 창작자,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예술과 어떻게 결합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AI 융합 교육과 산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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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u7R6Q4EitwX2EmLqL-CtMxqeZfoCLBsmIEiRorvyWOAZD3A/viewform?usp=preview](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u7R6Q4EitwX2EmLqL-CtMxqeZfoCLBsmIEiRorvyWOAZD3A/viewform?usp=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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