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롬본 연주자 김재한이 오는 2026년 1월 6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제10회 독주회 ‘Songs for Winter III’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겨울이라는 계절적 정서와 클래식의 서정성을 결합한 테마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김재한, 트롬본으로 그리는 겨울의 서정 © 김현수 기자 |
김재한은 클로드 드뷔시, 가브리엘 포레, 조셉 부오노, 메구미 칸다, 오토 플라이슈만 등의 작곡가 작품을 통해 트롬본의 폭넓은 감성과 음악적 깊이를 표현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원정아의 반주로 함께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공연은 김재한의 10번째 독주회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그는 꾸준한 무대 경험과 음악적 성장을 통해 국내외 클래식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선화예술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NEC) 등에서 음악적 기반을 다진 그는, 섬세한 해석과 풍부한 음색으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연 주최는 K-CLASSICSTAGE가 맡았으며, 선화예술고등학교, 한양대학교, NEC, 바움 뮤직이 후원에 참여했다. 음악성과 기획력을 동시에 갖춘 무대로 평가받는 본 독주회는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겨울밤의 낭만을 찾는 일반 관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 겨울이라는 계절 속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예술적 시도다. 김재한은 ‘Songs for Winter’ 시리즈를 통해 매년 겨울마다 다양한 주제로 관객과 소통해 왔으며, 올해로 세 번째 에피소드를 맞는다.
예매 및 공연 정보는 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사이트 링크를 통해 자세한 일정과 좌석 안내가 제공된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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