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신규공무원부터 5급 이상 선배 공무원까지 함께하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 청탁금지법 딜레마 속 올바른 선택을 제시하는 ‘청렴 연극’, 전문강사의 ‘이해충돌 방지법 특강’, 반부패 관련 ‘청렴 퀴즈쇼’ 등이 이어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딱딱한 강의가 아닌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점이 흥미로웠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청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청렴은 단순한 도덕적 가치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기초를 이루는 중요한 원칙”이라며 “우리 모두 기본에 충실한 공직자의 자세로 구민에게 신뢰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 구성원들 간에도 상호 신뢰가 바탕이 되는 구로구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애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소통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구로구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역량 진단을 실시하고 청렴추진협의체 운영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했다. 그 결과, 2023년과 2024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