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창업기업의 아이템 홍보와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5 고양 아이알(IR)데이 비기닝챌린지’에 참여할 초기 창업기업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투자유치 교육, 멘토링, 피칭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 [코리안투데이] 초기창업기업 대상 투자 유치 기회 제공, 고양시 © 지승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우수 초기창업기업의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2025 고양 아이알(IR)데이 비기닝챌린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특례시에 위치하거나 2025년 내 이전 예정인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또는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서류 심사를 통해 20개사를 1차로 선발한 뒤,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일대일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하며, 이들 기업은 5월 29일 일산서구청에서 개최 예정인 ‘2025 고양 아이알(IR)데이’ 본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행사에는 다수의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탈(VC) 관계자가 초청되며, 기업은 이들 앞에서 자사 아이템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고양시는 청년창업기업 및 초기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조성한 고양청년창업펀드와 고양벤처펀드를 통해 우수 참가기업에 대한 실제 투자도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된 IR데이에서는 참가기업 ㈜컨트롤엠이 고양청년창업펀드로부터 2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아이알데이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라며 “역량 있는 초기 창업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고양특례시 누리집(www.goyang.go.kr) 또는 원스톱창업플랫폼(www.goyangstartu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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