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 민간공동위원장 박인상)가 지난 16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간사업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협의체는 총 9개의 사업을 계획 중이다. 주요 내용은 ▲떡국 바자회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저소득층 세탁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사업 ▲밑반찬 나눔 ▲문화행복 동행사업 ▲무김치 나눔 ▲이웃돕기 벼룩시장 운영 ▲김치 나눔 등이다. 이들 사업은 계절별 행사와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로 구성되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장형임 기자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계획된 떡국 바자회와 이웃사랑 나누기 사업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활에 밀접한 저소득층 세탁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은 직접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김용우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논의한 만큼 모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화읍 관계자는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읍사무소도 어르신의 복지 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 지역 내 복지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플랫폼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연간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강화읍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복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 강화읍 맞춤형복지팀 이여주 주무관(032-930-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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