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기후변화홍보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 [코리안투데이] 2026년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 김문희 기자 |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일상 속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이를 통해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줄이는 대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체험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환경 보호 실천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기후변화홍보관(☎ 033-737-0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희 기자 : wonju@thekoreantoday.com]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