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판부면 서곡리 e편한세상아파트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을 오는 1월 26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총면적 2,952㎡, 75면 규모로, 원주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민간에서 조성한 주차시설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장애인 전용, 임산부 전용, 어르신 우선 주차구획을 함께 마련했다.
![]() [코리안투데이] 판부면 공영주차장 이미지 원주시 제공 © 김문희 기자주차장이 들어선 서곡리 매봉길 일원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그동안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이 해당 지역의 주차 환경 개선은 물론, 생활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근 상가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지역 상가 이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주차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공영주차장은 별도 이용 요금 없이 상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문희 기자 : wonju@thekoreantoday.com]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