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보다… 원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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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마포

원주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원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익 제보 및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코리안투데이] 원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 개최 , 원주시 제공  © 김문희 기자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그동안 접수된 제보 사항의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현황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시정 운영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병하 원주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민 권익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기자 : wonju@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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