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20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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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마포

 

연수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0명을 3월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코리안투데이] 스마트 기기와 앱 연동으로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 김현수 기자

 

 AI-Io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6개월 집중 지원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스마트 기기 1~2종을 제공하고, ‘오늘건강’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데이터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현재 건강 상태를 진단받으며, 이후 ▲맞춤형 건강 미션 제공 ▲전문 인력의 상시 모니터링 ▲비대면 건강 상담 ▲사후 건강평가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특히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혈압·혈당 관리, 식습관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

 

모집 대상은 앱 설치 및 활용이 가능하고 본인 명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연수구민 200명이다.

 

올해부터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4~5등급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 연수구보건소 지역건강팀(☎ 032-749-8197, 8142)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보건소 2층 방문보건실을 통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2년간 600명 참여… 만족도 94.5점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지난 2년간 총 60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그 결과 건강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94.5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수구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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