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인사이트 클래스아카이브 출범, 강사의 경험을 기록하는 지식 플랫폼 첫 강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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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마포

 

강의 현장에서 강사가 내리는 판단은 강의의 흐름과 결과를 바꾸는 중요한 요소다. 이러한 강의 현장의 경험과 판단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한 지식 플랫폼 ‘필드인사이트(Field Insight)’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필드인사이트는 강사의 실제 강의 경험과 현장 판단, 그리고 축적된 통찰을 기록하는 아카이브 플랫폼이다.

 

[코리안투데이] 필드인사이트 홈페이지 메인화면   ©김수정 기자

 

미래금융센터가 운영하는 필드인사이트는 강사의 경험을 중심으로 지식을 축적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플랫폼이다. 기존 교육 플랫폼이 교수자가 학습자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구조였다면, 필드인사이트는 강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인사이트를 나누는 수평적 지식 교류 구조를 지향한다. 강의 현장에서 강사들이 어떤 상황을 경험하고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 플랫폼의 핵심 목적이다.

 

플랫폼의 첫 콘텐츠는 ‘클래스 아카이브(Class Archive)’ 섹션으로 시작된다. 이 섹션에서는 매달 새로운 강사가 참여해 강의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 강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제 상황과 강사의 판단 과정, 그리고 강의 설계의 변화 과정을 기록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의는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첫 강사로는 울산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활동하는 경제금융 전문강사 김주영 강사가 참여한다.

 

김주영 강사는 다수의 국가자격증과 금융강사 인증을 보유한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다.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약 24년 동안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강의를 이어왔다. 경제금융 교육뿐 아니라 미디어 교육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정보 이해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강사의 판단이 설계를 바꾼 순간’이다. 강의에서는 반복되는 강의에서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와 강의 현장에서의 판단 기준, 그리고 수강자의 반응에 따라 강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특히 반복된 강의에서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 강의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 판단을 내리는 기준, 수강자의 반응에 따라 강의 흐름이 변화하는 과정 등 강의 설계와 실행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다룬다. 이러한 경험은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교육자뿐 아니라 앞으로 강의를 준비하는 예비 강사들에게도 현실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필드인사이트는 단순한 강의 플랫폼을 넘어 강사의 경험을 축적하는 지식 아카이브를 목표로 한다. 강사가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록 플랫폼을 지향한다. 향후에는 강의 영상 콘텐츠와 교육 자료도 순차적으로 업로드해 다양한 교육 인사이트를 축적할 계획이다.

 

이번 클래스아카이브 강의는 유료로 진행되며 플랫폼 초기 오픈을 기념해 할인된 금액이 적용된다. 강의 참여자에게는 강의 내용을 정리한 전자책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강의 녹화본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필드인사이트 공식 홈페이지(http://www.fieldinsight.co.kr)를 통해 가능하며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카카오 채널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강의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판단과 경험을 하나의 지식으로 기록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필드인사이트의 행보는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강의 경험이 개인의 노하우를 넘어 교육 지식으로 축적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홈페이지: https://www.fieldinsight.co.kr/

 카카오 채널: http://pf.kakao.com/_GtxcqX

  카카오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p5pWllki

 

[ 김수정 기자: ulsangangnam@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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