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 그룹 모임 개최… 상담 역량·사후관리·정보 전달 방향 점검

Photo of author

By 코리안투데이 마포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 그룹(회장 정성용 성남수정센터 원장)은 3월 1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 3층 신라홀에서 모임을 열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상담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정성용 회장의 인사말과 신임 총무 배선우 평택센터 원장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여성희 인천부평센터 원장이 설문 분석을, 최서원 의정부센터 원장이 유튜브 광고 제안을 맡았다.

 

광고업체 C:MATE의 발표와 스타키 본사 관계자들의 설명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난청인과 가족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문센터 체계 구축을 위해 상담 역량, 사후관리, 정보 전달, 실무 공유와 학습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코리안투데이]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 그룹 모임 개최  © 안덕영 기자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 그룹(회장 정성용 성남수정센터 원장)은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상담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모임을 3월 1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 3층 신라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성용 회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으며, 신임 총무인 배선우 평택센터 원장의 사회와 진행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새 임원진 소개를 비롯해 설문지 분석 설명, 광고업체 브리핑, 유튜브 광고 제안, 스타키 본사 관계자 설명, 1월부터 3월까지 생일을 맞은 원장들에 대한 축하 순서 등이 진행됐다.

 

이번 모임은 단순한 친목이나 형식적 회의가 아니라, 난청인과 가족이 보다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문센터 체계를 만들기 위해 상담의 질, 사후관리, 정보 전달 방식, 실무 공유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성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문센터가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의견을 실제 운영 방향에 반영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새 임원진이 소개됐고, 전문센터의 2026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순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설문지 분석 설명은 여성희 부회장이자 인천부평센터 원장이 맡았다. 여성희 부회장은 사전 설문을 통해 모인 원장들의 의견을 정리하며, 전문센터가 앞으로 더 신뢰받기 위해서는 단순한 제품 설명을 넘어 상담의 깊이와 서비스의 지속성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어느 센터를 방문하더라도 기본적인 신뢰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생활 속 불편을 실제로 이해하는 상담과 방문 이후에도 편하게 다시 찾을 수 있는 조정·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사례를 보다 체계적으로 나누고 정리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는 결국 고객 응대의 일관성과 상담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유튜브 광고 제안은 최서원 서기이자 의정부센터 원장이 맡았다. 최서원 원장은 보청기 관련 정보 전달에서 중요한 것은 ‘화려한 홍보’가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 전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난청인과 가족이 접하는 정보는 길고 복잡한 설명보다 짧고 명확하며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이 더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지나치게 긴 자막이나 복잡한 화면 구성, 과도한 소리는 오히려 피로를 줄 수 있어 꼭 필요한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현장 경험도 함께 공유됐다.

 

광고업체 브리핑은 C.MATE가 진행했다. C.MATE 측은 현재 홈페이지와 랜딩 구조가 고객 입장에서 혜택과 상담 연결 구조를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분석하고, 모바일 중심의 정보 전달과 문의 동선 개선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네이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이 어떤 경로로 정보를 접하고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는지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광고를 위한 광고가 아니라, 난청인과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정보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졌다.

 

행사 후반에는 스타키 본사 관계자들의 설명도 이어졌다. 본사 측은 전문센터가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하려는 노력에 공감하며, 교육과 마케팅이 앞으로도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상담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센터 간 실무를 공유하고, 상담 역량 향상을 위한 학습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보장구 관련 현황과 일부 모델, 가격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전하며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1월부터 3월까지 생일을 맞은 원장들에 대한 축하 순서는 감사인 김승록 일산센터 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행사장은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고,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전문센터 간 결속과 공감대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확인한 방향은 분명했다. 보청기 전문센터의 경쟁력은 단순한 제품 설명이나 일회성 상담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상담, 지속적인 사후관리, 그리고 꾸준히 배우고 나누는 전문성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난청인과 가족이 “이곳이라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겠다”고 느끼게 하는 힘 역시 바로 그런 준비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데 참석자들은 뜻을 모았다.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