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수정)는 지난 3월 27일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위기청소년 지원 교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 북구 관내 학교의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28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학교지원 사업 실적을 보고받고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 [코리안투데이] 울산북구청소년복지센터에서 2026년 교사간담회가 진행되었다. © 김수정 기자특히 이번 위기청소년 지원 교사 간담회 기간 중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및 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전문상담교사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 교류를 위한 시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하였다. 센터는 이번 소통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들과 촘촘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위기청소년 지원 교사 간담회의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는 모든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지원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현승민 기자: ulsangangnam@thekoreantoday.com https://wiago.link/ricky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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