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동도서 맛집 토리어린이서점을 소개합니다.
아동도서 토리어린이서점은 다양한 출판사 전집을 한 곳에서 만나고, 체험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서점입니다. 울산에 위치한 토리어린이서점은 15년 동안 아동도서 전문 서점으로 운영되어 온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곳에 가시면 그레이트북스, 아람북스, 프뢰벨, 성우출판사 등 베스트 전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울산 토리어린이서점 사진 © 임연묵 기자 |
단계별 맞춤 상담과 체험 이벤트로 책 구입의 기쁨을 더하다
토리어린이서점의 책방지기는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는 전집 도서를 꼼꼼히 상담해 드립니다. 이를 통해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도서를 찾을 수 있어, 잘못 구입해서 책을 방출하는 일이 없습니다. 또한 매월 진행되는 체험팩 이벤트는 전집 책중 낱권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로 직접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고 반응을 보고 구입할 수 있어 책 육아맘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전집책 구입시 드리는 사은품 베스트 소전집은 전집책에서 없는 영역으로, 아이들이 좋아 하지만 어머니들이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소전집으로 아이들이 애장하는 책들입니다
교육과정과 연계된 전집 도서로 아이의 배경지식을 넓여줄 수 있다
토리어린이서점의 전집 도서들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있어, 아이들의 배경지식 형성에 큰 도움을 줍니다.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골고루 접할 수 있는 전집 도서는 아이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끌어 냅니다. 또한 교육과정이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전집 도서가 지속적으로 출시되어, 아이들의 needs에 맞춘 최신 자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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