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제18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주엽역 광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암예방 10대 수칙과 정기 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 [코리안투데이] 암예방의 날’ 맞아 지역 주민 대상 홍보 캠페인 전개, 고양시 © 지승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제18회 암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난 21일 주엽역 광장에서 암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암예방 인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암예방 10대 수칙 홍보 ▲정기적인 국가암검진 독려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안내가 진행됐다. 더불어 금연, 영양플러스 등 보건소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보건소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혈압과 혈당을 측정받으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했고,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검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질적인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며 “2024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은 가까운 검진기관을 찾아 조속히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1일을 ‘세계 암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3분의 1은 예방, 3분의 1은 조기 발견, 3분의 1은 치료 가능하다는 의미의 ‘3-2-1’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이 날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암 예방 활동이 전개되는 날이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