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1동, ‘재능나눔 봉사단’ 결성, 주민 교육 통해 온정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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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무안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논현1동이 ‘2025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재능나눔 봉사단’을 결성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교육법」을 기반으로 주민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봉사활동으로 연계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도배·장판 ▲이미용(메이크업) ▲정리수납 ▲풍선아트 ▲사진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의 1:1 피드백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논현1동, ‘재능나눔 봉사단’ 결성, 주민 교육 통해 온정 나눈다

  [코리안투데이]  논현1동 이미용 봉사활동 모습1 (강남구청 제공) © 최순덕 기자

특히, 도배·장판 과정은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와 협력해 총 8회에 걸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리안투데이]  논현1동 도배장판 봉사활동 모습1 (강남구청 제공) © 최순덕 기자

 

  [코리안투데이]  논현1동 도배장판 봉사활동 모습2 (강남구청 제공) © 최순덕 기자

 

  [코리안투데이]  논현1동 도배장판 봉사활동 모습3 (강남구청 제공) © 최순덕 기자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논현1동 재능나눔 봉사단’ 으로 활동하게 된다. 논현1동 주민센터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배운 기술을 실생활에서 활용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논현1동 주민등록자뿐만 아니라 관내 사업장의 대표 및 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논현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각 프로그램별 수강인원은 10명 내외로 제한된다.

 

박래진 논현1동장은  “논현1동은 주민들의 지역공동체 참여율이 높은 곳” 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이웃을 돕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능나눔의 가치가 강남구 전역으로 확산돼,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를 위해 배우고, 나누고, 실천하는 논현1동의 ‘재능나눔 봉사단’. 관심 있는 주민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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