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외길을 현미경과 함께한 박재규 사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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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무안

  

경기도 동탄에 국내에서 가장 넓은 현미경 전시장이 문을 열었다. 이 전시장을 운영하는 박재규 사장은 현미경 제작 회사에서 수년간 근무한 후, 본인 회사를 창업하여 30년간 세계 각국의 현미경을 다루며 그 분야의 권위자로 자리 잡았다. 현미경 너머로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서 또다른 신세계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30년외길을 현미경과 함께한 박재규 사장 이야기

 [코리안투데이]  화성시 동탄에 새롭게 오픈한 현미경 전시장 © 최태수 기자


그는 현미경 제작 회사에서 수년간 근무하며 현미경의 모든 것을 익혔다. 이후 본인 회사를 창업하여 30년간 세계 각국의 다양한 현미경을 다루며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했다. 이러한 경험은 박사에게 현미경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능력을 갖추게 했다.

 

동탄에 새로 오픈한 현미경 전시장은 초기의 제품부터 최신 기능의 위상차 현미경까지 두루 갖춘 전국 최대의 전시장이다. 이곳은 과학적 호기심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다양한 현미경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상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경이로운 경험을 안겨준다. 국내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비롯하여 소상공인들까지 전국으로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정상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각급 병의원과 한의원에 공급되며 최첨단 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바이오 산업에서 현미경은 필수요소로 꼽힌다. 

 

이 전시장은 최근에 문을 열었다. 이는 과학적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새로운 장소로 자리 잡으며, 현미경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동탄은 서울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다양한 사람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장소이다. 하루에도 여러곳의 기업체와 중소 상인들의 방문이 빈번하다

 

 [코리안투데이] 손가락용 소형혈류 현미경견본 © 최태수 기자


박재규 사장의 창업 철학은 고객 한 명 한 명이 소중하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최선을 다해 정성껏 고객을 모시며, 오늘도 마음을 다해 손님을 응대하고 있다. 문제가 생긴 제품은 즉시 해결해 주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전시장은 다양한 현미경을 통해 방문객들이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는 고객의 질문에 친절히 답하며, 현미경의 사용법과 특징을 설명한다. 또한, 문제가 생긴 제품은 즉시 즉시 해결해 주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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