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시민설명회 개최…미래 성장 전략 공유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오는 1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한 주요 구상과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코리안 투데이 ]기업투자유치과(의정부시, 13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시민설명회 개최) 

이번 시민설명회는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개발 비전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와 제도적 특징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개발 방향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전략산업 육성 계획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기대 효과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세제‧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특별경제구역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핵심 성장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러한 제도의 장점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수도권 북부의 전략적 입지, 반환공여지라는 대규모 가용 부지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의정부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시민설명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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