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가 이끄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서 광주 광산구의 민생활력 대책

공직자가 이끄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서 광주 광산구의 민생활력 대책

 

광주 광산구, 공직자들의 골목상권 촉진 노력

 광주 광산구는 구청장 박병규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민생활력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책의 하나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골목상권 이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정책과 노력

공직자들의 민생활력 정책으로는 ‘꽃피는 민생의 날(직원 한마음의 날)’, ‘상생 점심 여행’,

‘공직자 광산기행’ 등이 있으며, 특히 ‘상생 점심 여행’은 소상공인들의 의견 청취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광산구청 외관모습  © 박병선 경제부기자

지속적인 노력과 현장 방문

 5월부터 연말까지 국‧소 단위로 권역별 골목상권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골목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있으며, ‘공직자 광산기행’을 통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구청장의 입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러한 노력들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민생활력 종합대책을 통해

광산구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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