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가 전국적인 지역 거점 확대를 본격화하며 인천 동부 지부를 포함한 새로운 거점 개설에 나섰다. 이는 지역 사회와의 밀착 취재를 강화하고, 보다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 [코리안투데이] 현판 증정 모습,코리안투데이가 간다© 김현수 기자 |
최근 코리안투데이 관계자들은 인천 동부 지역을 방문하여 신규 거점 개소를 위한 현장 점검과 관계자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 동부 지부 개설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코리안투데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언론 © 김현수 기자 |
코리안투데이 관계자는 “우리 언론사는 지역 밀착형 보도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며 “인천 동부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 지부를 개설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거점 확대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부 개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주요 이슈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공정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코리안투데이, 전국 네트워크 강화 © 김현수 기자 |
코리안투데이는 이번 인천 동부 지부 개설을 시작으로,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지부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화 뉴스 제공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향후 코리안투데이는 각 지역별 거점 운영을 활성화하며, 지역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도 기획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며 독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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