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문화

  두 번째 강북의 3가지 테마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이번 여정은 데마여행 1에 이어서 북한산의 정상으로 향하며 산악인의 열정을 느끼고,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초대 인물들을 기리는 묘역을 탐방하는 특별한 여행이다.   테마여행 3: 정상으로 가는 도전 – ‘836m를 향하여‘와 ‘산악인 영혼의 안식처‘   836m를 향하여: 북한산 백운대 정상으로의 도전 강북구에서 가장 단거리로

  두 번째 강북의 3가지 테마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이번 여정은 데마여행 1에 이어서 북한산의 정상으로 향하며 산악인의 열정을 느끼고,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초대 인물들을 기리는 묘역을 탐방하는 특별한 여행이다.   테마여행 3: 정상으로 가는 도전 – ‘836m를 향하여‘와 ‘산악인 영혼의 안식처‘   836m를 향하여: 북한산 백운대 정상으로의 도전 강북구에서 가장 단거리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0월 25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에서 개최되는 ‘제7회 전국 어l린이 동요대회’에 참가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강북구와 사단법인 한국반달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한다.   코리안투데이 강북gpt 이미지 © 김민재 기자   강북구는 1995년 첫 번째 강북구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예식공간 부족과 치솟는 결혼비용 부담으로 결혼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을 공공예식장 장소로 오는 10월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공예식장은 저출생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공시설을 예식공간으로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코리란투데이]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경(위)과 은평역사한옥박물관  © 양진아 기자 공공예식장 장소로 선정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야외공간인 ‘은평마당’은 박물관의 각종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지원과와 세종지역학센터(대전세종연구원)가 공동 주최하는 ‘2024 세종지역학 가을 세미나’가 오는 9월 11일(수) 오후 2시 조치원 어반라운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세종시의 8개 기차역에 얽힌 삶의 이야기를 담은 총서 발간을 기념하여 북콘서트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2024 세종지역학 ‘가을 세미나 개최 © 이윤주 기자   이번 행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자치행정국 이상호 국장,

  군포시는 오는 9월 28일,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4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군포시청 다목적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을 키우는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기와 2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1기는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2기는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각 기수별로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얼씨구 청춘학교’ 2기 교육 참여자를 다음 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전했다.   ‘얼씨구 청춘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리안투데이]남동문화재단, 신노년 문화예술교육‘얼씨구 <청춘학교>’2기 모집]© 김현수 기자   지난 7~8월 1기 교육이 진행해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신·원도심 간 음식문화 균형 발전과 지역 상권 재도약을 위해 자체 조례 제정 공포를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신도심 음식특화거리 조성 사업에 나섰다.   그동안 특색음식거리, 음식문화거리, 음식문화특화거리 등으로 혼재된 명칭부터 음식특화거리로 통일하고 원도심에 몰려있던 음식특화거리를 신도심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간다.   또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음식문화정착사업을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 우리미술관에서 2024년도 하반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만석동 비밀정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공예 및 미술을 주제로 진행되며, 9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초등학생)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멸종 위기 동식물을 주제로 한 도자기 및 미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반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 오후 7시, 기흥구 보정동의 한 카페 야외테라스에서 청년들을 위한 ‘Art니까 청춘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친숙한 공간에서 미술 특강과 버스킹 공연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일까지 용인시 청년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