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관절 강화 교실’ 및 ‘고혈압·당뇨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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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삼척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지역 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관절 강화 교실’과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절 강화 교실’은 관절염을 앓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조 및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운동을 통해 관절의 움직임을 촉진하고, 가동 범위를 향상시키며, 근력을 강화해 퇴행성 관절 질환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관절 강화 교실’ 및 ‘고혈압·당뇨 교실’ 운영

 [코리안투데이]  ‘관절 강화 교실’ 에 참여한 시민들 © 김종래 기자

 

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16회차로 운영되며, ▲상반기는 3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하반기는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숭의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실(☎032-880-5766~8)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지역 주민의 고혈압 및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도 운영된다. 올해 총 6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1기 과정은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총 6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이론 교육 ▲약물 관리 교육 ▲영양교육 ▲발 관리 교육 ▲당뇨환자의 안질환 예방 ▲웃음 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인천 지역의료기관과 협력한 전문 강좌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지소 건강관리팀(☎032-880-5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소 관계자는 “관절 강화 교실과 고혈압·당뇨 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스스로 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추홀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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