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조선의 고향’ 안성 특집 편성: ‘고향, 딱 맞는 안성’

 EBS1TV 한국의 고향’은 대한민국 전역의 다양한 마을의 자연과 생활, 역사,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성특집은 6월 17일(월)부터 6월 20일(목) 오후 7시 20분까지 4부작으로 방송된다.

 

 

 

[코리안투데이] EBS ‘조선의 고향’ 안성 특집 편성: ‘고향, 딱 맞는 안성’ © 이명애 기자

 

 

에피소드 하이라이트:

 

1화 – 편안하고 풍요로운 땅, 안성

  *사진작가들에게 사랑받는 일출명소 안성목장을 소개한다.

  *한때 번화한 가축 시장으로 번성했던 유서 깊은 시내 지역을 강조한다.

  *100년 된 한우국밥으로 유명한 전통음식점을 소개한다.

 

 

2화 – 딱 들어맞는 안성의 역사 이야기: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는 양성면 덕봉리 학자마을을 탐방.

  *3.1운동 기념관을 취재하여 독립운동에서 안성의 중요한 역할을 기념한다.

  *선조들의 지혜와 장인정신이 담긴 안성유기의 역사를 파헤쳐본다.

 

 

3회 – 안성, 자연 속에서 살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칠장사, 전설이 가득한 곳.

  *전통 대나무 낚싯대를 만드는 장인을 방문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노래하는 피자 메이커와 함께 금광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평화로운 자연 속으로의 탈출을 제공합니다.

 

 

4회 – 안성의 매력, 시대를 초월한 미래:

  *전통공연으로 유명한 남사당 바우더기 공연단을 소개한다.

  *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였던 역사적인 안성 오일장을 조명한다.

  *안성 포도 재배의 유래를 지역교회에서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안성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     만의 매력과 안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