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에 국비 5억원 확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농촌진흥청의 ‘2025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백옥쌀과 청경채를 활용한 다양한 쌀 가공품을 개발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조아용을 활용한 백옥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