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심화하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인구정책을 홍보하고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운동은 군민 스스로 인구 문제를 해결하자는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 [코리안투데이]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홍보(사진제공: 금산군청) © 임승탁 기자 |
금산군은 김태진 자치행정과장의 주도로, 지난 27일 금산경찰서와 금산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전입자들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안내했다. 이 자리에서 실제로 금산에 거주 중이지만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전입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운동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금산군은 올해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운동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출생지원금 최대 2000만 원 지급과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최대 560만 원 지급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군은 다양한 인구 정책을 통해 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태진 자치행정과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시책 발굴을 통해 인구 감소를 최소화하겠다”며 “관내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 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금산의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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