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역 도서관이 독서와 교육을 결합한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 지원에 나선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과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되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선정으로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두 프로그램은 독서와 교육을 결합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 [코리안투데이]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전경 © 이선영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독서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내용을 기반으로 코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이를 코딩으로 구현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확장하게 된다.
특히 디지털 교육과 독서 교육을 결합한 이번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은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융합형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전경 © 이선영 기자 |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도서관이 교육과 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두 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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