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3동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자율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의정부시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전점검의 날’ 집중 안전활동 기간을 운영하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 진행
첫날인 19일에는 시민안전과 등 관련 부서와 여성민방위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안전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봄철 산불 대비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 ▲ 송산3동,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 안종룡 기자 |
![]() ▲ 송산3동,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 안종룡 기자 |
■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이어 20일에는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한 자율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공원 등 생활 주변을 정비하며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다.
■ 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조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활동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활동을 확대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줄이고,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 안종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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