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세외수입 운영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1천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 세외수입 전반 운영 성과 종합 평가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
▲체납액 정리
▲제도 개선 노력 등세외수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 ▲ 의정부시,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안종룡 기자 |
■ 체납 정리·징수율 개선 성과 인정
의정부시는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와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세입 확대 위한 협업·기부문화 확산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세입 증대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제막식 추진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세입 증대 네트워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규 세원을 발굴하고 징수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기부문화 확산과 재원 확보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 지속적인 재정 운영 개선 추진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위해 제도 개선과 징수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보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 ©안종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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