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산읍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는 따뜻한 반찬 지원봉사를 통해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도움이 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하는 지역 식당들은 △(주)금산동백장례식장 △금산한우갤러리 △인삼장어백탄장어구이 △한솔가든 △소미연 △뚜레쥬르 △형제떡방 △메차쿠차 △오물오물 등 9곳이다. 이들 식당은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여 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금산읍 생활지원사가 수령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이 봉사는 8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지난 1일 금산읍 생활지원사들이 기탁받은 반찬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금산군청) © 임승탁 기자 |
금산읍은 현재 60여 가구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지만, 수혜 가구를 더욱 늘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식당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더 많은 식당들이 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봉사 참여 식당이 늘어나면 그만큼 더 많은 가구에 따뜻한 식사가 제공될 수 있어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가 향상될 것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지역 식당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위한 복지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읍은 지역 내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반찬 지원봉사는 그 일환으로 계속해서 확대될 예정이다.
금산읍의 따뜻한 반찬 지원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잘 보여준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식당들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금산읍의 이러한 노력이 다른 지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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