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원주 미래고서 청소년과 함께 펼쳐져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이 지난 8월 27일 원주 미래고등학교에서 펼쳐졌다. 이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회장 황춘환) 주관으로 열렸으며, 학교 폭력 예방과 더불어 딥페이크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미래고등학교 학생부 소속 학생 10여 명이 참여했다. 국민운동단체와 학교 공동체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활동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전한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위해 참석자들은 홍보물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고, 학생들에게는 볼펜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코리안투데이] 딥페이크 범죄 예방까지 다룬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캠페인 © 이선영 기자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범죄 예방에 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이버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는 딥페이크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학교 폭력과 연결된 디지털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춘환 회장은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청소년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는 이번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외에도 ‘해산강 바르게지킴이 캠페인’, ‘탄소 제로 실천 캠페인’, ‘가정 폭력 예방 및 안전·문화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과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선영 기자 ( wonju@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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